유데미 강의로 쉽게 배우는 깃과 깃허브 활용법
연결문서
메모
서론
옵시디언 동기화 시작하면서 git에 대한 관심이 생겨 유데미에서 강의를 하나 들었습니다. 유데미에 관련 강좌가 있어 들었고요, 깃의 다양한 기능들을 배우고, 깃허브 페이지 활용방법도 더 심도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본론
이 강의는 이론을 쉽게 설명하고, 그에 따른 예시를 제공하여 사용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깃과 깃허브를 가르친 후에는 추가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알려주어 커리큘럼이 수강생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깃에 대해 모르는 초심자라도 이 강의를 듣게 되면 금방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한 강의입니다.
그러나, 번역에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처음에 사람들이 번역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을 때 이해하지 못했지만, ‘romote 저장소’와 같은 용어의 번역을 보면 번역가가 깃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번역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은 매우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강의는 이해하기 쉽고 유익합니다. 특히 처음 강의를 보면 사람들이 깃의 기능을 쉽게 이해하도록 소설을 예시로 깃을 가르치는데요, 깃이라는 툴이 개발자들에게 익숙해서 두려워 하는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는게 꽤 마음에 듭니다. 이 강의 덕분에 옵시디언과 깃의 연동이 더 이상 두렵지 않게 되었고, 깃허브 페이지를 통해 블로그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론
결론적으로, 이 강의는 깃과 깃허브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매우 유용하였습니다. 번역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강의의 내용은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옵시디언과 깃의 연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였고, 깃허브 페이지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